C에서 C++로 오면서 생긴것들

C에서 C++언어로 넘어오면서 생긴 것들 대표적으로 3가지를 꼽아봤다.

아니 사실상은 C언어에서 이것들을 도입함으로써 C++언어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1. bool 데이터형
  2. 참조(Reference)
  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bject oriented programming)

대표적 3가지로 이것들은 막 C++가 생겼을때의 차이라면 지금은 새로운기능이 너무 많이 생겼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C++ 표준 위원회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을 마구잡이로 추가하고 있는 것.

C++의 진짜 전문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기능을 아는 사람 이라고 한다.

앞으로 설명하겠지만 bool 데이터형을 먼저 설명하자면

c에서는 bool 데이터가 없었는데,

#define TRUE 1
#define FALSE 0

과 같이 전처리기를 통한 값 정의로 true false를 사용하였다면

C++에서는 이를 타입으로 제공해주었다.

bool type이 없다는건 지금 Java, C#, Python, JavaScript 등의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