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딩


바닐라코딩 Prep 9기가 끝난지 1주가 지났다.

2달여동안 바닐라 코딩 Prep을 수강하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바닐라코딩 Prep에 대해 고민중이시거나 취업을 위해 한단계 더 발전하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이 글을 쓴다.

특히 나와같이 개발관련 전공자이신분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 얘기들을 좀 적었다.

신청 이유

바닐라코딩 부트캠프

내가 바닐라코딩 Prep을 알게된건 당연히 바닐라코딩 부트캠프에 참가하기 위함이었다.

전공자 출신에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시작한지가 6개월이 넘어가기에, 사실은 부트캠프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었지, Prep 코스는 굳이 들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있었다. 강사분이신 Ken님이 부트캠프를 할거라면 Prep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셔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듣고 난 후에 Prep이 비록 부트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따로 Prep 코스만 놓고봐도 Javascript 중급과정으로 가는 충분히 경쟁령있고 대단히 좋았던 코스였다고 생각한다.


왜 전공자 출신인데도 부트캠프를 생각?

이직을 본격적으로 마음먹고나서 어떻게 이직준비를 할지 계획을 세워야 했는데, 혼자서 계획을 세우는게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빠르고 확실하게 준비를 하고싶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부트캠프라는게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부트캠프들에 문의도 해보면서 하는것이 옳은것일까 생각도 많이 했다. 그 중, 바닐라 코딩은 다른 부트캠프와 확실한 차별성이 있었다. 입학하려면 기본 베이스가 필요했고, 면접을 보는 등 완전 기초부터 시작하는 부트캠프가 아니라는점과 소수정예로 운영되고 한 해에 부트캠프도 2번정도밖에 없다는 것이 직접 경험하지않아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양산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은 다른 부트캠프와 다르다는 점에 끌렸다. 또 유튜브의 부트캠프 부트캐프 7기분들의 프로젝트 발표영상을 보고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해서 참여한다면 저정도 퀄리티는 나오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


부트캠프는 꼭 비전공자만을 위한 것일까?

하지만, 부트캠프에 비전공자들이 특히 많이가고 비전공자들을 위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상당히 망설였는데, 바닐라코딩 운영자이신 켄님과 면담을하면서 사실 부트캠프라는 것은 실무능력을 기르는 것이지 전공자 비전공자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것이고, 기초실력만 되고 열심히만 한다면 상관없이 모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해주셨다.요즘 기업 입장에서도 전공자 비전공자 따지지않고 실력과 성격측면을 보기때문에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셨다. 사실 이 부분들이 부트캠프에 대한 제일 큰 고민이었지만 이러한 답변을 들으면서, 면담을 진행하면서 바로 하고싶다고 말했다.

전공자들이 굳이 꼭 부트캠프까지 들어야하나? 라고 생각이 들 수가 있는데, 내 나름 판단으로는 바닐라코딩은 전공자가 신청해도 될만한 부트캠프라고 말 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전공자임에도 바닐라코딩 부트캠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내가 전공자임에도 바닐라코딩 부트캠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했다.

  • 실무능력을 빠르게 습득

    사실 이 실무능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공부만 한다고 해서 기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전공자 출신으로 대학교를 다녀봤지만, 과연 대학교의 학습과정이 이론적인 부분은 충분히 습득 할 수 있지만, 실무능력에 대한 습득은 조금 의문이라고 생각한다. 부트캠프는 취업을 목표로하는 고객들에 니즈에 맞춰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오로지 취업만을 위한 이론과 태도 등을 교육하고, 기업이 원하는 스킬셋과 요즘 트렌드에 맞는 기술을 가르치기 때문에 실무능력이 부족한 전공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바닐라코딩은 실제 메이저 개발자 출신인 강사님과 훌륭한 선배 현업 개발자들이 코드리뷰를 직접, 정성껏 해주기 때문에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개발해야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리뷰 받아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

  • 선별된 수강생들과 함께 학습

    공부를 할 때 혼자하면 힘들다. 외롭고 고독한 싸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되고 슬픔은 나눌수록 반이된다고 했던가, 함께 한다는건 그만큼 크다. 바닐라 코딩은 부트캠프는 당연하고 Prep 조차도 수강생을 쉽게 받지 않는다고 느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본적인 Javascript 능력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의지, 태도를 보기 때문에 참가하면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에 자극도 받고 서로 도움도 되면서 열심히 하고 마음맞는사람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 훌륭한 웹 개발자 네트워크

    요즘은 모르겠지만 나 때의 대학교에서는 웹 개발에 대해 수업이 거의 없었다. (특히 프론트앤드) 때문에 학부생들은 게임, PC, 모바일 앱, 서버 등을 공부하고 당연히 취업도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내가 목표로하는 웹 개발자로의 삶에서 웹 개발자 네트워크가 상당히 부족할거라는 걱정이 컸다. 실제 개발자로 일하고, 이직을 생각하면서 네트워크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구나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직시에 추천을 비롯해 컨퍼런스에 대한 정보공유, 기술공유, 기업문화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꼭 가지고 싶었다. 그런면에서 바닐라코딩 부트캠프를 참가를 하면 소수정예로 졸업하여 훌륭하게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Prep기간동안 공부를하면서 네트워킹이 상당히 잘 되고있다고 느꼈다. 만약, 전공자로 웹개발을 하고싶은데 이쪽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면 부트캠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도약의 계기

    나는 모든 도약에는 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단계 도약을 위한 계기를 찾고 있었고, 그것이 바닐라코딩이라고 생각했다. 개발자로 한단계 도약을 바란다면 힘든 수료조건과 비싼 가격대의 부트캠프가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아는만큼 더 배워간다

    Prep을 진행해보면서 느낀바로는 몰라도 배울게 많은데, 아는만큼 배워가는게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기초강의가 아니라 Javascript에 대해 더 심도있게 다루고, 바닐라코딩에서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과제도 쉬운 것이 아니라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현업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과제가 나오고 현업분들이 리뷰를 아주아주 친절하고 세심하게 해주신다. 과제를 열심히 진행하면 내가 알고있는 만큼, 열심히 한 만큼 리뷰를 들을 수 있어서 아는만큼 배워간다고 생각해 전공자에게도 충분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신청이유인데 서론이 너무 길었다. 아직 비록 Prep밖에 못들었지만 곧 참가할 부트캠프에 대한 확신이 있다보니 나와 비슷한 분들에게 이것도 하나의 좋은 선택지 임을 알려주고싶어서 욕심을 부리게 된 것 같다ㅎㅎㅎ

이제 바닐라 코딩 Prep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리뷰해보겠다.


신청을 하고

켄님과의 면담

정해진 수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Prep을 신청을 하면 우선적으로 켄님과 면담을 하는 듯 하다. 면담은 원격으로 시간을 정하고 진행되는데, 켄님과의 면담은 주로 바닐라코딩에 대한 진행과정에 대해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이 시간이 매우매우 좋았다고 생각된다. 부트캠프라는게 일반 학원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큰 결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신청자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신청을 했는지, 어떠한 상황인지 자세히 경청해주셨고, 그 마음과 상황에 맞게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시면서 도움을 주실려고 하는게 보였다.

이 부분에서 홈페이지에 적힌 문구처럼 진실되다고 느꼈고, 함께 하고싶다고 느꼈다. image-20201212195350513


Prep 준비, 대기명단

면담을 진행하고 Prep에 대해 참가 의지를 표출하면 Prep코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Prep 코스를 잘 진행할 수 있게 사전학습 가이딩과 준비할거리를 알려주신다. Prep 코스도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진행을 할 수 있으므로 Prep 코스를 잘 따라오고 진행할 수 있는지 자가 점검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고 직접 확인도 해주신다.

나는 부트캠프 Prep에 대해 좀 늦게 신청을 해서 대기순번이었는데, 일찍 신청을 하신 분들은 일찍 신청한 만큼 켄님이 Prep 코스를 들을 수 있게 그 기간에도 어떤걸 공부해야되는지랑 이런저러한걸 코칭해주시는 것 같았다. 어쨌든 나는 늦게 신청했으므로 이런 저러한 코칭을 할 시간은 없었지만 Prep 참가 전 준비 메뉴얼에 따라 열심히 준비했었다.

대기순번이었으므로 어떻게든 들고싶어 열심히 과제하듯이 하고 켄님에게 제출하고 했었고 다행히 Prep을 들을 수 있었다.


Prep 9기 진행방식

Prep코스 진행방식은 매 기수마다 변화했다고 켄님이 말씀하시는데, 기본적인 틀은 커리큘럼대로 진행되는 JavaScript 강의이고, 이를 기반으로 최대한 현업과 비슷한 환경의 과제가 있다. 그리고 이는 초급에서 최대 중상급 정도까지 아우른다고 생각한다. Prep 커리큘럼

매 기수마다 변화해서 다음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계속 변화하면서 발전하는게 혁신을 추구하는 구글이 생각났다.

매주 진행방식이 바뀔 수도있기 때문에 내가 진행했던 바닐라 코딩 Prep9기의 진행방식을 설명하자면, Prep9기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Prep 9기의 특징

내가 진행했던 Prep9기의 특징을 세가지로 꼽자면,

  • 현장강의가 녹화된 JavaScript 강의
  • 매주 월, 수, 금 원격으로 진행하는 오피스아워
  • 1, 2, 3, 6, 7, 8주차로 나오는 과제와 과제 리뷰
  • Slack을 통한 24시간 질의응답 및 교류

가 있다.

프렙 가이드도 만들어서 제공해준다.

바닐라코딩 프렙 가이드

Javascript 온라인 강의 📘

강의는 모두 JavaScript 온라인강의로 코스 커리큘럼에 맞게 수강생이 직접 들어야 되고, 온라인 강의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이 강의의 특징이 이전기수로 진행했던 현장강의라 켄님이 강조하시는 현장감이 살아있고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켄님의 만담이 펼쳐진다. 켄님의 비유를 통한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되고 중간중간 만담을 통해 지루하지않게 들을 수 있었다.

강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바닐라코딩 유튜브의 this강의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이 강의에 켄님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비유를 통한 설명이 잘 나타나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은 컨셉을 이해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켄님의 찰떡 비유를 통한 설명으로 JavaScript언어의 컨셉들을 쏙쏙 이해할 수 있었다.

오피스 아워 📣

오피스 아워 같은 경우는 월, 수, 금 진행을하고

  • 월요일 : 해당 주 과제와 주제 (배우는 것)에 대하여 설명
  • 수요일 : 해당 주 주제에 대해 중요한 부분 설명 및 리뷰
  • 금요일 : 해당 주 과제에 대한 솔루션

으로 요일마다의 목적성을 가지고 진행을 한다.

이 목적성을 기반으로 실시간 질의응답과 켄님, 수강생들과의 교류도 진행이 된다.

단순히 설명만 하는게 아니라 켄님이 수강생들과 교류를 하고 얘기도 나누는 시간이라 전혀 지루하지않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5주차 break주에서 오피스아워가 없기 때문에 한 주가 통째로 허전한 기분이 들정도로 재밌었다.

오피스아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참고하고싶다면 여기 게시글을 확인하자.

우리 9기때에는 매 회마다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얼굴 공개 안하고 텍스트로만 ㅎㅎㅎ

그래서 다들 어떻게 생기셨을지 궁금하다.

과제와 과제 리뷰 📌

사실 Prep을 진행을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고 부트캠프로의 확신을 더욱더 굳힌 바닐라코딩의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과제가 커리큘럼에 맞게 배운내용을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나오기도 하고 퀄리티가 진짜 JavaScript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과제들이 나온다. 몇몇 과제는 현업에서 미션을 받아 개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어렵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 주 과제를 제출을 하면 실제 바닐라코딩 부트캠프 수료생분들로 이루어지는 코드리뷰도 진짜 대박이다. 나도 일도 해보고 공부를하면서 과제리뷰를 받는 클래스도 있었는데, 과장안하고 받았던 어떤 리뷰보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리뷰를 해주신다. 실제 모든 코드를 다 보시고 그 이해로부터 코드스타일부터 로직, 문법까지 다 해주시고 참고할만한 링크까지 제공을 해주신다.

정말 바닐라코딩만의 대박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과제리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참고하고싶다면 여기 게시글을 확인하자.

아 그리고 과제는 gitlab private 저장소로 제공이 되고, 과제 완료 후 Merge Request로 제출하고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다.

Slack을 통한 24시간 질의응답 및 교류 📝

바닐라코딩 Prep Slack

기본적으로 질의응답이 있고, 수강생들의 정보공유를 할 수 있다. 다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질문도 상당히 많았고, 꽤나 활발하게 진행이되었다고 생각한다.

또 바닐라코딩 전체 수강생 체널이 있는데, 여기서 부트캠프 수료생들끼리 네트워킹이 얼마나 잘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부트캠프로

Prep 코스를 진행중에 과제를 모두 완료하면 부트캠프에 참가신청과 시험인 BAT(Bootcamp Admission Test)를 볼 수 있게 된다.

Prep이 끝나기전에 진행중에도 과제를 완료하면 신청 및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나는 부트캠프가 확정되어야 회사 퇴사일정을 잡을 계획이었기 때문에 얼른 완료하고 6주차 때 시험을 봤다. 다행히 합격했고 부트캠프 시작일을 기다리고 있다.

이후 기수부터는 선착순이 아니라 수강생들 모두 동시에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바뀔 것 같다.

합격하면 Prep과 마찬가지로 부트캠프 준비 메뉴얼을 제공해준다.

참고로 Prep 출신들은 과제를 통해 DOM활용능력과 어느정도 Javascript 이론들을 습득 및 검증하였으므로 Prep을 수강하지 않은 희망자들 보다는 BAT의 검증정도? 가 다르다고 한다. 부트캠프 준비코스이므로 당연하다 생각하고 부트캠프를 할 것 이라면 Prep을 들어야 한다는 말에 극히 공감한다.

아쉬운점?

모든것이 좋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현재 Prep을 비롯한 부트캠프가 인식 자체도 그렇고 ‘비전공자들을 위한’ 이런식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좀 아쉽다. 전공자의 입장으로써 프로그램 관련 전공자분들도 많이많이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비전공자분들도 많이 얻어가실 수 있지만 관련 전공자 분들도 얻어갈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한다.

전공자이고 웹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면 부트캠프를 하지 않더라도 Prep강의 한번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 Javascript 강의 그 자체로도 훌륭하다.

전공자, 비전공자 나누는 것도 좀 그런 것 같다. 그냥 웹 개발을 하고싶다면 Javascript 강의로 강력 추천한다.

Prep 9기를 마치며

2달여 동안의 Prep 과정을 마치면서 Javascript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다고 생각하고 Prep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훌륭한 Javascript 학습 코스라고 생각한다.

Prep은 이후 부트캠프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해주고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다. 물론 부트캠프는 쉽지않고 더 노력해야된다는 것은 안다. 함께했던 켄님과 합격한 Prep 9기들을 부트캠프에서 실제로 본다는 것에 기대되기도 하지만 부담도 된다… 낯가림…ㅎㅎㅎ 아마 엄청 어색하겠지…

Prep9기 마지막

더군다나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오글거리게 해버려서 큰일이가 나버렸다…

현피는 켄님의 실수로부터 우리 Prep9기들만의 인사가 되어버렸다 ㅋㅋㅋ 👊

아직 부트캠프를 경험하지 않아서 부트캠프에 대한 설명과 추천은 하지 못하지만, Prep을 들었던 입장으로써 부트캠프도 훌륭할 것이라 생각한다. 부트캠프를 고민하고있다면 바닐라코딩 Prep을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내 생각이지만 바닐라코딩 Prep코스를 통해 비전공자는 확실한 입문을, 전공자는 한단계 발전을 하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