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
- Apollo 강의 - ode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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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ok, ARc 발견 (+ generact)
- 그에 따른 개발 프로세스 정립
- 이미 만들어진 create-react-app에 ARc에 있는 src-examples 복붙.
- generact로 생성시키기…
- 컴포넌트는 이렇게 생성하자!
- Backend Apollo Setting && FrontEnd Test
- Apollo Server에 MongoDB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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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 생성
- User
- Post
- Area
-
이제 GraphQL 세팅 완료됨…
- 근데 InMemoryCache()에서 애러나는데 왜나는거지…ㅠ
- schema와 resolver를 나눴는데 잘 한걸까? (다른사람들은 같이 두는 것 같기도…)
잘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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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로세스 정립
- 아토믹 도입
- 스토리보드 도입
- Task Card 오늘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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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 Server MongoDB연결
- 걱정한 것 보다는 소스가 잘 나온듯?
못한점
- Apollo강의 조금밖에 못들음…
- 개발에 집중안하고 이상한짓했음 (사실 이상한짓으로 개발프로세싱 정립됨…)
회고
오늘은 GraphQL과 Apollo에 대한 이론학습을 끝장내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왔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흘러갔다…
Apollo를 Apollo학습사이트인 odesay에서 공부하다가 1강 끝나고 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다.
특히 Apollo Server와 MongoDB, Mongoose를 같이 쓰는 템플릿을 찾으려고 알아봤는데, 찾지 못했다 ㅠㅠ
(더 찾아봐야되는데 더 안찾아봤음)
그리고 아직도 Apollo Server와 Apollo Server Express의 차이를 모르겠다. 새로 도입하거나 Express에 integration할 때 의 차이라는데 아직 와닿지가 않는다.
일단 odesay 1강에서 들었던 것들을 프로젝트에 반영하고싶어서 프로젝트를 열고 도입하려는데, Atomic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고 Atomic은 특히나 손이 많이가기 때문에 템플릿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봤다.
그러던 중 발견한 StoryBook. 단순히 Atomic이랑 잘맞는다고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봤는데 이거 갑자기 도입하고싶어졌다…
StoryBook은 UI Component를 별도페이지에서 미리보기? 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Prop을 내가 수정해가고 설정해둔 Prop을 바꿔보면서 UI를 확인하는 개발도구? 라고 할 수 있었는데 왠지 중복 컴포넌트가 많고 웹, 모바일로 반응형에 대처해야하는 내 웹사이트에 왠지 찰떡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도입해야겠다 싶어서 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ARc를 발견하였다.
그렇게 generact의 존재까지 알게되었고…
이를 통해 ARc에 있는 examples들과 generact를 이용하면 왠지 내 프로젝트에 atomic과 storybook을 보다 생산성높게 반영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 결정!!!
오늘 atomic과 storybook을 동시에 생산성있게 도입하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러운 하루다.
아직 하루 다 안끝났지만 이제 Apollo 공부하러 가야된다.
배고프다… 저녁먹고 시작해야지…
끝내고 추가 작성
Apollo Server Backend Init을 완료하였다…
Front에서 useQuery로 이제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다 ㅠㅠ
근데 도중에 Mongoose때문에 시간 버렸는데… 그 이유는 Mongoose자체에서 Schema 생성할 때 단수 User를 users 컬렉션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왜 이렇게 되는지 이유를 찾다가 그냥 Mongoose가 그렇게 맨들어버린단다… 허무… Mongoose 나쁜녀석 허허허
어쨋든 오늘치 테스크 카드 완료하고 GraphQL 서버의 구색은 갖추게 되었으니 만족한다.
내일 odesay 완료하고 프론트 페이지 개발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