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콘솔 입력

scanf("%d %d %s", &month, &date, &todos);

cin >> month >> date >> todos;

C언어에서의 scanf를 통한 입력은 경계검사를 하지 않기때문에 안전하지 않았다.

C++의 cin은 scanf를 어느정도 대체하였는데, 차이는

null 스트링 < - > stream 스트링 의 차이이다.

null 스트링 : 마지막 비트가 null. 하나하나 읽으면서 null이면 그만 읽는 식. 표현하기위해 비트 하나가 필요(null 비트)
stream 스트링 : 헤더에 길이값이 있는 것. 정해진 길이만 읽음. 길이비트 필요. null 스트링보다 비트가 많이 필요하지만 빠르게 읽을 수 있다.(정해진 크기의 값을 바로 읽기 때문)

#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month;
    int date;

    cin >> month >> date;
}

c언어보다 표현이 보다 쉬워지고 안전해졌지만 그래도 메모리 할당이슈는 여전했는데,

char input[4];
cin >> input;  // input의 길이를 모른다.

이와 같이 컴퓨터 입장으로서는 정해진 입력해야되는 변수의 정확한 크기를 모를 때 발생할 수 있다.

해결하는 방법은

char input[4];
cin >> setw(4) >> input;

과 같이 미리 잘라두는 것.

우리가 stream을 사용할때 stream 상태를 확인 할수가 있는데,

C언어에서

if (fgets(line, 10, stdin) != NULL)
{
    // todo
}

와 표현했었다.

C++에서는 다음과 같이 확인 할 수 있다.

cin >> line;
if (!cin.eof())
{
    // todo
}

네임스페이스 - ios_base

를 통해 steam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int number;
cin >> number;

와 같이 한다고 가정해보자.

우선 입력값에 따른 eofbit와 failbit는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숫자를 읽는것이기 때문에 문자가 나오면 멈추는데,

첫번째 - 456을 읽고 a에서 포인터가 멈춰있는 상태. 일단 456이라는 숫자는 읽어서 값으로 들어가있다. 그래서 실패하지는 않아서 failbit가 unset 하지만, 끝나지도 않았으므로 eofbit도 unset
두번째 - 456을 읽고 456 뒷 부분에 포인터가 위치(다 읽은 상태) 그래서 eofbit set. failbit unset. (un)set이라 한 이유는 가끔 unset이 될 때가 있다. 이럴때는 입력버리기를 사용해야 된다.
세번째 - abc 문자에서 a에 포인터가 멈춰있는 상태. 숫자값도 아닐뿐더러 읽은 값이 없어서 failbit set, eofbit unset
네번째 - eof를 읽긴 했으므로 eofbit는 set되나, 숫자값이 아니므로 failbit set

입력상태 (스트림상태)를 무시하고, 버리고 다시 입력받고 싶을 때 사용한다.

ignore는 eof에 도달하거나 지정한 수만큼 버리면 멈춘다.

뉴라인 문자, 혹은 설정문자를 만나기 직전까지의 모든 문자를 가져온다.

뉴라인 문자는 입력스트림에 남아있다.

get(firstName, 100); // 99개 문자 혹은 newline까지의 문자.
get(firstName, 100, '#') // 99개 문자 혹은 '#' 문자가 나올때까지.

뉴라인 문자 혹은 설정문자를 만나기 직전까지의 모든 문자를 가져온다.

뉴라인 문자는 입력스트림에서 버린다.

getline(firstName, 100); // 99개 문자 혹은 newline까지의 문자.
getline(firstName, 100, '#') // 99개 문자 혹은 '#' 문자가 나올때까지.

차이점은 뉴라인을 버리냐 마냐